쿠팡이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기획한 ‘빼빼로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럭키박스 구매 시 제공되는 100% 당첨 쿠폰에는 최대 1100만원 쿠팡캐시 혜택을 담았다.14만5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쿠팡X롯데웰푸드 빼빼로 럭키박스’는 초코, 아몬드 등 6가지 종류의 인기 빼빼로 12입과 함께 쿠팡캐시 100% 당첨 지류 쿠폰으로 구성됐다. 와우회원은 8일 하루동안 1만5000개 한정 수량에 한해 40% 할인가 1만2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쿠팡캐시 100% 당첨 쿠폰 혜택이다. 럭키박스 구매 시, 동봉된 쿠팡캐시 100% 당첨 지류 쿠폰을 통해 최대 1100만원 행운을
쿠팡이 11월 수능·빼빼로데이 등 각종 기념일을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와 선물 상품 등을 선보이는 ‘Sweet Shop’을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반값 혜택과 함께 와우회원은 즉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11.11 Day’ 테마관에서 막대과자, 초콜릿, 사탕 등 쿠팡이 선별한 인기 스낵을 내달 11일까지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빼빼로 럭키박스 기획세트, 빼빼로 샘플러 6종세트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수능’ 테마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먹거리와 핫팩, 도시락, 필기구 등 수능 응원 아이템을 내달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텀스 스텐 보온 도시락, 해피데이 핫팩, 상상앤드 행운의 포춘 초
롯데웰푸드는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빼빼로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지난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먼저 입점한' 빼빼로 어쏘트'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까지 판매가 확대됐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남동부와 서부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롯데웰푸드는 미국 스낵 구독 플랫폼 ‘트라이 더 월드’를 통해 빼빼로의 오리지널, 아몬드, 화이트쿠키, 크런키를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구독자들에게 제공되며, 빼빼로데이의 유래를 설명하는 영문 리플렛도 함께 동봉된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가 미국
11월 11일 빼빼로데이는 남성과 여성, 남녀노소 상관없이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빼빼로와 관련된 다양한 간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날이다. 이러한 단맛은 뇌를 자극해서 세로토닌을 분기하기 때문에 행복감과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초콜릿을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기분을 받기도 한다.사람들은 빼빼로데이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평소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데, 이 코르티솔이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게 된다. 실제로 단 음식을 먹을 경우 코르티솔이 감소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일명 ‘빼빼로데이’(11.11)와 ‘수학능력시험’(12.3)을 앞두고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초콜릿·찹쌀떡·엿 등 식품 제조가공업체 403곳을 점검한 결과,「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9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1곳) ▲품목제조변경보고 미실시(1곳)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마트·과자전문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 선물용 제품(초콜릿·막대모양과자 등)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명 ‘빼빼로데이’(11.11)와 ‘수학능력시험’(11.14)을 앞두고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11일 일명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용 과자류‧캔디류‧초콜릿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아울러, 수입되는 선물용 과자류‧캔디류‧초콜릿류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한 참고로 정밀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해당 제품은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되고, 부적합 제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