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안전운전 문화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삼성화재의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해 우선 대구경북지역 화물차 운전자 중 안전운전 점수 우수자와 점수 개선자에게 주유권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하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대구경북지역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화재는 본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적인 사업 단위로 확장을 계획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이번 협력으로 급변하는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은 ‘메트라이프생명’, ‘삼성화재’와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티티케어는 반려동물의 눈, 피부, 치아, 걷는 모습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를 알려주고, 전문가와의 실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서비스이다.에이아이포펫은 ‘메트라이프생명’, ‘삼성화재’와 제휴를 맺고 티티케어의 건강 체크,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각 제휴사의 서비스에 맞춰 제공한다.에이아이포펫은 메트라이프생명과 제휴를 맺고 지난 9월 5일부터 메트라이프생명의 종합 은퇴솔루션 360 Future(퓨쳐) 서비스 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