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소아 골절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증가한다. 스케이트, 스키, 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의 부주의로 인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골절을 입는 아이들도 많아, 겨울에는 아이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골절은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의미한다. 대개 물리적 충격이 원인으로, 물리적 충격이 직접 가해진 부분에 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골절과 더불어 뼈 주변 연부조직과 장기에도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에 아이가 가볍게 부딪히거나 넘어졌더라도 지속해 통증을 호소한다면, 병원에 내원해
겨울철에는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특히 어린이들은 신체적인 활동량이 많고 주의력이 부족해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 겨울에 눈이나 빙판길을 걷다 보면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골절을 입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추위로 신체가 굳은 상태여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아이들은 자칫 잘못하면 팔이나 다리 등을 골절하는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 이런 골절은 단순한 부상이 아니라 향후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골절은 손목이나 팔꿈치, 아래팔뼈 등에서 발생한다. 넘어지거나 떨어질 때 자연스럽게 손을 뻗으면서 이 부위들이 골절되는 경우가 많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크레스콤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응급실 특화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해 소아골절 검출 인공지능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크레스콤은 근골격계에 특화된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골연령 판독 기법인 GP와 TW3의 단점을 보완해 장점들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인공지능 성장판 분석 솔루션 ’메디에이아이-비에이‘, 심평원 심사 솔루션으로 활용되는 정량적 무릎관절염 심각도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메디에이아이-오에이‘, 육안 검출이 어려운 주상골 골절 판독이 가능한 ’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 등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아 응급 의사결...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12.2cm의 눈이 쌓이면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함박눈이 내리면서 곳곳에 교통체증을 빗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동네가 눈썰매장과도 다름없는 놀이터가 됐다.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의해서 걷지 않고, 오히려 뛰면서 거침없이 놀기 때문에 자칫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 보드 등 각종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 골절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는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