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는 노인성뇌질환실증연구단(Research Institute for Dementia, RID)과 AI 기반 임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와 이건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임상시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성공률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협력의 핵심은 제이앤피메디의 임상운영 경험과 AI 개발 역량을 노인성뇌질환실증연구단의 코호트 연구에 접목하는 것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 대상자 선정과 환자 탈락 가능성 예측을 통해 임상시험의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고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의 자회사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지난 10일 앤필라테스와시니어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케어핏(CareFit) 필라테스’ 온오프라인 클래스 프로그램 및 커머스 사업 협력 등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현재 치매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주목받는 바이오 사업 부문과 함께 시니어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자 자회사 ‘하이퍼라이
디노티시아(대표 정무경)와 코셈(대표 이준희)이 지난 16일 AI 기술을 접목한 전자현미경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2023년부터 AI 기술을 전자현미경에 적용하여 촬영 시간 단축 및 영상 품질 개선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PoC(Proof of Concept)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제품화와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공식화한 것이다.전자현미경은 전통적인 계측장비 제품으로 극도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반면 인공지능은 급격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시 원인파악이 어려운 단점을 가지...
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과 센트리얼필(대표 한상엽)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팀엘리시움 주성수 이사와 센트리얼필 한상엽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식은 센트리얼휘트니스 옥수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팀엘리시움과 센트리얼필은 필라테스 시장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필라테스 관련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팀엘리시움은 필라테스 관련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센트리얼 필라테스 가맹점들로부터 자문 및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팀엘리시움 주성수 이사는 “국내에 다수의 필라테스 전...
로레알 그룹은 지난 30일 카카오헬스케어와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회사인 큐티스바이오와 함께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기반의 정밀 뷰티 솔루션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로레알 그룹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큐티스바이오 최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해 피부 관련 다각적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정밀 뷰티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그룹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은 “로레알 그룹은 기술과 과학...
Agilent Technologies Inc. (NYSE: A)는 최근 한국에서 테라젠바이오와 진보된 생물정보학(BI)솔루션을 통해 정밀 종양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애질런트와 테라젠바이오는 이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CGP) 설계, 엔지니어링 지식 및 소프트웨어 전문성 분야에서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 현지화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빠른 치료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테라젠바이오의 황태순 대표는 “양사는 패널 생산과 BI 분석 분야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암 진단용 패널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암 진단부터 맞춤형 신약 개발에...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지난 22일 소아희귀질환의 진단, 치료, 예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AI 통합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약 80억 원이 투입될 이번 AI 개발 사업에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11개 병원과 기업이 참여한다.소아희귀질환은 그 종류가 7,000개 이상으로 매우 다양하고 질병을 특정하기 어렵다. 또한 전문가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진단까지 평균 5~7년 이상이 소요된다.특히 희귀질환의 약 80%가 어린이 시기 발병하며 대부분 단기간 내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약 30% 이상의 어린이 환자들이 5세 전에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어린 환자들은 평생에 걸친 관리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AI 의료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뷰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군 의료개선을 위한 AI융합 진단․판독시스템 구축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따.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5월 3일 ㈜뷰노 사옥에서 사업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0년부터 민간의료체계에 비해 의료환경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군부대에 X-ray, CT 등 의료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진단을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군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폐질환, 사지 및 척추 골절, 무릎질환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판독 솔루션을 개발해, 군부대 내 영상...
JNPMEDI(제이앤피메디, 대표 정권호)가 2022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 DCT) 솔루션인 “Maven DCT Suite” 제품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분산형 임상시험이 하나의 트렌드로 급격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IoT, 언택트,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임상시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국내에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규제 당국이 임상시험 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 선진화에 나서는 등, 분산형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지난 12월 21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간단한 분변검사로 만성간질환 진단과 발병 여부를 예측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소화기연구소 석기태 교수는 2021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4년간 ㈜아이도트, ㈜소풍앤컴퍼니,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협력해 ▲만성 간질환 진단·예측 정밀의료 AI 솔루션 개발 ▲임상시험 및 디지털의료기기 허가 획득 ▲신의료기술평가 실증 및 급여 등재 등을 추진한다. 소화기연구소는 방대한 임상·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험과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만성간질환은 암, 심장, 뇌혈관에 이은 4번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