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Z세대의 주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 신제품은 수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 관리에 효과적인 수분앰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카 성분보다 빠른 진정력을 지닌 '아줄렌' 성분과 피부 투명도 개선 및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라고 덧붙였다.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주는 동시에 색소침착을 개선한다는 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