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대규모 인재 모집이다.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월 3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인적성 검사, 면접, 직무수행 능력평가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라고 CJ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최종 합격자들은 7월 중 입사해 CJ그룹 신입사원으로서 입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CJ그룹은 지원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CJ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 마감으로 이후 온라인 인적성검사, 원데이(1-day)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이번 상반기 영업부문 채용 직무는 전문의약품 영업이다. 전문의약품 영업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대웅제약 의약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시장 분석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대웅제약의 핵심 직무 중 하나다.대웅제약 채용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대웅제약 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박상준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대웅이 생각하는 인재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람”이라며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