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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 냄새로 여름이 두렵다면 아포크린 땀샘 제거 필요 [이정호 원장 칼럼]

    겨드랑이 사이로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다한증 증상은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생활에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노출과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하다 보니 겨드랑이 땀과 냄새를 제거해주는 액취증 수술을 하고자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증상인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의 아포크린샘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불쾌한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이 겨드랑이에 다한증을 동반하며, 개선을 위해 비누나 소독제, 데오드란트 약품 등의 보조 제품을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보다 확실한 암내 제거는 어렵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5.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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