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바이오는 반려견 대상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의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CSC-X는 기존 항암제로 제거되지 않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 CSC)를 직접 타겟팅하는 혁신 신약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항암제 내성을 방지하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CSC-X의 임상 3상은 동물 임상시험 전문기관 주식회사 컬프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현대ADM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반려견뿐만 아니라 인체용 항암제 임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항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CSC-X는 지난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Biotech Showcase에서 가장 큰 관심
항암제로 치료가 안 돼 암이 재발‧전이했을 때 치료 효과를 보이는 신약 후보 물질이 개발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박기청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로 치료할 수 없던 암 줄기세포의 생존 원리를 알아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선도물질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 저널 BMC 의학(BMC Medicine, IF11.8) 최신 호에 실렸다.우리 몸의 각 조직은 줄기세포를 갖고 있어 성장과 재생을 반복한다. 전체 암 중 1~2% 정도는 자기 재생 능력이 있는 ‘암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다. 항암제 공격에도 스스로 재생하고, 다른 세포로 분화하면서 암 재발과 전이의 원인이 된다.일반 암세포의 경우 항...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융합연구센터와 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도메인 항체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단일 도메인 항체치료제 약물 최적화 연구에 돌입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 도메인 항체치료제는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융합연구센터 백무준, 정동준 교수팀에서 개발 중이다. 대장암 환자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암 줄기세포 표적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발현을 억제 후 생체 외 &생체 내(in vitro & in vivo) 실험을 시행해 암...
㈜이뮤니스바이오는 “자사의 차세대 NK면역세포치료제(MYJ1633)가 암의 전이 및 재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에 대한 사멸 효능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암줄기세포는 암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화된 암세포와는 달리 극소량(0.1~2%) 존재하며 암세포나 조직으로 분화 및 증식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로 자가 재생 및 다분화능력을 가져 기존의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후 재발 및 전이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암줄기세포의 존재는 1990년대 후반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처음으로 증명되었고, 2000년대 이후 암 분야의 중요한 화두로 활발하게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암줄기세포는 정상적인 줄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