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지난달 19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한검안학회 제2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안과 및 검안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올바른 검안과 새로운 검안’을 주제로 주요 안질환별 검진 방법, 안과영역 내 AI기술의 역할과 활용, 그리고 근시 관리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에실로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기술적 특징과 2개년 임상시험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근시 관리를
근시란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만 먼 거리는 잘 보이지 않는 질환이다. 어릴 때 발생한 근시는 심한 경우 실명 관련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에는 근시진행 억제를 위해 아트로핀(atropine) 점안액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콘택트렌즈나 특수안경보다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영국·정재호 교수팀은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에서 치료효과가 우수한 최적의 농도를 찾아냈다고 3일 밝혔다.아트로핀은 근시를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1% 고농도 아트로핀의 경우, 눈부심이나 독서 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낮은 농도로 치료할 것...
눈이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는 힘들다. 이미 시력이 나빠진 환자들은 대부분 근시이다. 근시는 성장기에 빠르게 진행이 되며 성장이 멈추면 근시 진행도 함께 멈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아와 초등학생 시기의 시력검사 및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나 활동량이 많은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고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낮아진 시력으로 안경을 맞춰줬지만 안경이 깨지거나 분실해 집으로 귀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염려가 있을 때 좋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 ‘드림렌즈’다.일명 꿈의 렌즈로 불리는 드림렌즈는 단어 그대로 밤에 잠을 잘 때 착용을 하는 렌즈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