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3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차량 및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대표 복지 제도로 지난 2014년부터 11년 연속 시상의 시간을 갖으며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치하해왔다.휴온스 경인지점 박혜미 이사는 뛰어난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최우수 지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휴온스 윤상배 대표는 “지난해 최대 매출 달성은 전국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준 영업사원들 덕분이다”며 “여러분들의 값진 노력과 기업을 향한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
휴온스는 최근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2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시상식에는 휴온스 윤상배 대표를 비롯해 우수 영업사원 34명 등이 참석했다.휴온스에 따르면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차량 및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휴온스의 대표 복지 제도 중 하나다. 휴온스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 연속 시상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해왔다.휴온스 윤상배 대표는 “지난해 영업사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
식약처가 전문의약품인 보툴리눔 주사제를 불법유통한 이들을 적발했다. 제약업체 영업사원 A씨(44), B씨(40)를 비롯하여 무자격 중간유통업자 4명이다. 「약사법」제44조 제1항에 따르면 약국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포함)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이에 식약처는 이들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제약업체 영업사원 A씨와 B씨는 함께 2017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4억 4천만원 상당의 보툴리눔 주사제 17,470개를 무자격 중간유통업자 C씨 등에게 불법 유통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드러났다.불법 유통 방식은 각종 병·의원에서 주문한 수량보다 많은 양을 발주한 후 남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