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5년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 기준이 변경됐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이다.농식품바우처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플랫폼을 통한 온라
예산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의 2025년 2분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프로그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2월 기준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11명, 유아 30명 등 총 43명"이라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예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고, 소득기준이 건강보험료 기준중
부평힘찬병원이 지난 23일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농협에 이동진료소를 열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관절·척추의 전문적인 진료와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는 ‘찾아가는 진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의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의사, 간호사를 비롯 물리치료사, 방사선사들이 전국 곳곳의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엑스레이 검사를 바탕으로 전문의들이 직접 진단하고, 현장에서 체계적인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의료봉사활동이다.힘찬병원은 지난 2013년 농협중앙회, 전국지역농협과 협약을 맺고 처음 봉사를 시작해 지금껏 10년간 꾸준히 농촌지역을 찾아다니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촌지역은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