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본격적인 미드 스프링 시즌에 돌입하며 야외존을 전면 개방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과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오션월드에 따르면 이번 미드 스프링 시즌은 오는 6월 5일까지 운영되며, 야외 어트랙션 존인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이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익스트림존 내 익스트림리버는 주말에 상시 운영되고, 메가슬라이드존의 대표 시설인 더블스핀과 더블토네이도는 주중 교차 운영, 주말에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다이나믹존의 몬스터블라스터와 슈퍼부메랑고 역시 주중에는 교차로 가동되며, 주말에는 이들 시설에 자이언트 워터플렉스까지 포함해 전 시설이 상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