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파마 MSD의 한국지사 한국MSD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년 장애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했다. 한국MSD는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문화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누구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의 ‘cAN (capABILITY Network) 인턴십’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한국MSD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퍼솔켈리코리아의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에 2년 연속
한국화이자제약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하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을 2회째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은 유망한 청년 장애 인재의 경력 성장을 돕고 직무 맞춤형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실제 직무 종사자와의 소통을 위한 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업의 인력 다양성을 높이고 장애 인재의 고용 개선을 위해 지난해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1기 기업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6월 24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총 8주간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청년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취업 전 직장생활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수련생 또는 견습생의 지위로 최대 30일 동안 1일 4시간을 원칙으로 기초적 사무보조, 사회서비스 보조와 같은 다양한 체험형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과 같은 다양한 직군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취업 전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는데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1차 선발된 34명의 참여자들은 앞으로 30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