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기 래퍼 카디비(Cardi B)가 한국의 대표 홍삼 제품인 정관장 에브리타임을 섭취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관장은 카디비의 에브리타임 섭취 영상이 틱톡에서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정관장 관계자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3월 13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홍삼의 건강상 이점을 극찬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힙합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30대가 되었고 출산한 지 얼마 안 되어 요즘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마이애미, LA, 뉴욕을 다니면서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한국의 홍삼 '에브리타임'을 먹고 나니 완전 깨어있는 느낌이 든다"라고 카디비는
정관장이 3월 신학기를 맞아 자폐성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한정판 '오티즘 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굿즈는 '홍이장군'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굿즈의 디자인은 오티즘(자폐성장애)과 함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이라며 "오티즘과 비장애 어린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굿즈는 지퍼파일백, L자파일, 스프링노트 등 아이들이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이번 굿즈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가맹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의 첫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이 문을 열었다.정관장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여객 실적이 7066만 9246명을 기록해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에브리타임 스튜디오'라 명명된 이 매장은 제2여객터미널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 규모로 조성됐다. 일상 속 간편 건강을 추구하는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은 'Simply Healthy(간편하게 건강한)'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설계됐
가수 경서와 키썸이 오는 11월 10일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2024 블루런 with 정관장'에서 미니콘서트로 행사에 에너지를 더한다고 11일 밝혔다.'블루런 with 정관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당뇨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러닝 대회다. (사)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한국1형당뇨병 환우회가 후원한다.코스는 10km와 5km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0km 5만 원, 5km 4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5,0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서, 키썸은 미니콘서트 무대로 '블루런'을 찾은 러너들에게 힘찬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세계 당뇨병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