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일, 셀트리온은 약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6만838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오는 18일 완료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지난달에도 2049억원 규모의 자사주 110만1379주를 소각했으며, 올해 매입한 자사주는 모두 소각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43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7000억원 규모의 소각을 마친 바 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주주 친화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셀트리온은 이번 자사주 소각 외에도,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주식 동
HLB테라퓨틱스(115450)는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년간 주식배당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사실상 배당성격의 무상증자로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한 것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이번 무상증자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의 유럽 임상 3상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며,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결정됐다. 무상증자는 주식배당보다 주주들에게 신속히 이익을 제공할 수 있어 주주가치 극대화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HLB테라퓨틱스의 NK 치료제 ‘RGN-259’는 현재 유럽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 주요 데이터가 확보되면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