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황만기키본한의원은 ㈜비투랩과 ‘소아청소년 키성장 신제품 개발’을 위한 MOU(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의약 선진화 지원 사업 선정 유망 기업 ㈜비투랩과, 키성장·골절·골다공증 특허한약 기반 진료로 널리 알려진 황만기키본한의원은 ‘소아청소년 키성장을 돕는 안전한 의료기기 및 식물성 천연물 연구 및 키성장 특허한약 개발’과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기와 특허한약 기반 식물성 천연물 신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박사는, “이번에 MOU를 체결한
아이들의 척추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환자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척추측만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9만4천여 명이었으며, 이중 3만8천여 명이 10~19세의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 환자 10명 중 4명이 청소년인 셈이다.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봤을 때 수직을 이루고 있어야 할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만곡되어 몸이 좌우로 기울어졌거나 돌아가 변형되는 증상이다. 선천적 척추체의 기형 또는 신경이나 근육 질환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환자이다.만약 ▲양측 어깨 높이 비대칭 ▲흉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