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니 9집으로 돌아온 ITZY 예지의 윈터 룩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여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패션쇼에서 돋보이는 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낸 예지는, 이번 겨울에는 캘빈클라인 패딩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쿨한 룩을 보여줬다. 특히 글로시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여성 크롭 글로시 커브드 퀼팅 다운 푸퍼'는 글로시 원단이지만 은은한 광택감을 줘 데일리로 부담 없이 착용 할 수 있다.예지는 올블랙의 미니멀한 데일리룩을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미니멀한 느낌을 준다. 상의 대신 매치한 코튼 소재의 티셔츠 브라탑은 캘빈클라인 특유의 센슈얼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또
캘빈클라인은 모델로 활동중인 차은우와 함께한 아우터화보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터웨어는 깔끔하고 군더기없는 차은우의 애티튜드와 어우러져 스타일쉬한 룩을 완성했다. 차은우는 캘빈클라인의 클래식함과 미니멀리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첫번째 화보에서 차은우는 울 코트를 봄버와 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따뜻한 느낌의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길이의 대비와 텍스처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세련된 룩에 심플한 슬림 트라우저를 더해 우아한 느낌을 줬다.두번째로 차은우가 착용한 중간 길이감의 퍼 재킷은 내구성이 뛰어난 테크니컬 니트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다. 이 재킷은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
캘빈클라인은 세븐틴 민규의 24 FW 아우터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민규는 시그니처 모노로고 티셔츠 위에 멜란지 유틸리티 셔츠를 레어이링 후, FW 신상 리버서블 패딩 재킷을 걸쳐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캘빈클라인의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했다. 캘빈클라인의 스트레이트 진은 여유로운 핏과 대조적인 텍스처가 특징인 시그니처 데님이다. 캘빈클라인의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이번 룩은 쿨하고 여유로운 90년대 뉴욕의 감성을 자아냈다.두번째로 민규가 착용한 에비에이터 셰르파 재킷의 묵직한 나일론 새틴 소재는 민규가 지닌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나일론 새틴은 뛰어난 보온 효과까지 제공하는 겨울 옷감이다. 여유로운 핏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