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터웨어는 깔끔하고 군더기없는 차은우의 애티튜드와 어우러져 스타일쉬한 룩을 완성했다. 차은우는 캘빈클라인의 클래식함과 미니멀리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첫번째 화보에서 차은우는 울 코트를 봄버와 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따뜻한 느낌의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길이의 대비와 텍스처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세련된 룩에 심플한 슬림 트라우저를 더해 우아한 느낌을 줬다.
두번째로 차은우가 착용한 중간 길이감의 퍼 재킷은 내구성이 뛰어난 테크니컬 니트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다. 이 재킷은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로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쉬함을 유지시켜준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베이직 아이템인 더 캘빈 더블 머서라이즈 티와 90년대 스트레이트 핏 진과 함께 매치하였다.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클래식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이 세련미를 더하는 울 블렌드 오버코트를 착용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클래식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와 90년대 스트레이트 셀비지 진과 함께 매치 했다. 여기에 울 블렌드 V넥 스웨터를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쳐 스타일을 완성 했다.
차은우와 함께한 이번 24FW 아우터 캠페인은 23일 전세계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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