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서울 이랜드 FC와 손잡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는 축구에 관심 있는 만 7세에서 11세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7일(토) 단 하루 진행되는 한정 체험 상품이다.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배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라며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해 단순 숙박이 아닌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이번 패키지에는 켄싱턴리조트 가평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2시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