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스위스의 유서 깊은 식품 제조사 HERO(헤로)의 저당 잼 3종을 한국 시장에 독점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1886년 설립된 헤로는 1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식품 기업이다. 팔도 관계자는 "헤로의 고품질 과일 잼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다이어트·라이트 잼 시장의 45% 가량을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라즈베리 3종으로, 모두 풍부한 과육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내용량의 50% 이상을 제철에 수확한 신선한 과육으로 채워 과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생활속 절주 실천수칙」을 알리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10월 6일(금)부터 11월 16일(목)까지 전국 각지에서 ‘리스타트 트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팔도강산 절주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년 복지부는 ‘음주폐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주를 멈춤으로써 새롭고 긍정적인 삶이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리스타트(ReStart) 캠페인」을 추진 중임이번 대한민국 팔도강산 절주여행 캠페인 기간 동안, 리스타트 트럭은 서울 광화문과 신촌 연세로, 부산 해운대 등 많이 사람들이 모이는 음주접점장소에 직접 찾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