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과 한국소비자원은 양 기관이 생산·보유한 손상·위해정보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과학적 근거 기반의 국가 공중보건 및 보건의료연구개발 중추기관으로서, 그간 의료기관 기반의 다양한 손상 조사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손상 발생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손상 예방 관리 정책의 근거를 마련해 왔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권익증진 시책의 종합 추진 기관으로서, 안심할 수있는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결함·위해 정보 등을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위해 확산 방지 및 안전 확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업무 협약은 양
SSG닷컴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소비자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동반성장부문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소비자 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자체 축적한 소비자 데이터를 ESG 경영에 활용하거나 협력사 경영활동 개선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SSG닷컴은 직접 고객 동의를 받아 수집한 데이터 기반으로 22년 민원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고, 2년간 콜센터 외주 협력사에 전파 후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총 불만 접수건수가 22년 대비 30%가량 감소하는 등 협력사 상담원 업무 효율 증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앞서 올 초 SSG닷컴은 협력사 초청 행사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특허청(청장 김용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마스크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를 대상으로 1개월간 집중점검을 하였다.그 결과, 허위·과대광고 446건, 특허 허위표시 745건 등 총 1,191건을 적발하였다.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허위?과대광고 및 특허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소비자원 점검 결과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총 3,740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광고 446건을 적발하였으며, 전부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침대로 나타났다.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라돈 침대' 사태 때문으로 분석된다.한국소비자원은 작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총 79만2천445건으로, 전년의 79만5천882건과 비교해 0.4%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침대에 관한 상담이 2만6천698건 접수돼 단일 품목 중에서는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다.침대 상담은 전년에는 3천251건 정도였으나 작년에는 7배가량(721.2%) 급증하면서 상담 증가율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에 유해한 라돈성분이 특정 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