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대표이사 오상기)는 글로벌 임상대행업체(CRO)인 미국 찰스리버래버러토리즈(Charles River Laboratories)에서 실시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리노바이러스, 알파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에 대한 제프티의 세포실험' 결과, 1.25μM(= 408.9ng/mL) 용량으로도 8시간 만에 각 바이러스가 99% 이상(리노 99.99%, RSV 99.99%, 알파코로나 99%) 사멸되었다고 7일 발표했다.RSV는 2세 미만 영아, 만성질환자, 면역체계 손상자 등 고위험군에 폐렴 등 중증질환을 일으키며 한번 감염되면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재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러스이고, 리노바이러스와 알파코로나바이러...
질병청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예방을 위하여 SARS-CoV-2 바이러스감염 초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1일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진행 중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의 일환이다.연구소는 1일 임상코호트연구, 빅데이터연구, 중개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창출한 연구논문들과 최신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대한감염학회와 함께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료지침에서는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치료에 전신스테로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병 후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사용하여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간 검출되며 폐렴이 지속되어 고통 받았던 중증 환자가, 바이러스 항원 특이적 T세포치료제 투여로 치료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치료 방법이 없었던 코로나19 장기감염 환자를 국내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로 치료한 첫 사례다.악성림프종과 같은 혈액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자가면역 질환, HIV 감염 환자 등을 포함한 면역이 저하된 코로나19 환자들은 항체 생성에 의한 체액성 면역이 제한되어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해도 바이러스의 복제와 배출을 막을 수 없다. 이러한 감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중증 폐렴으로 이행되어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비보존제약이 항바이러스제 ‘셀타플루’의 정부 비축분 18만 명분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되며 치료제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경구용 독감 치료제 공급에 나선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당국은 수급불안정 의약품 실무협의를 열어 제약사에 치료제 공급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항바이러스제 정부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설명했다.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독감 유행에 따른 관계 당국의 치료제 수급 우려에 이번 셀타플루 비축분 공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수급 불안정 의약품 발생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
보건당국이 호흡기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이번 주 내에 항바이러스제 125만6천명분을 추가로 공급하고,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의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18일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주재하고 질병청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지난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는 61명으로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이었다. 다행히 소아들 사이에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최근 2주간 258명에서 222명으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NIH(美 국립보건원)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범용 항바이러스제 공동개발 전임상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범용 항바이러스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NIH 산하 NIAID(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는 지난달 28일 현대바이오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서비스 요청서(SRF, Service Request Form)를 제출한지 이틀 만에 SRF를 승인함과 동시에 전임상 연구기관과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를 지정했다고 현대바이오는 전했다.NIAID가 지정한 연구기관은 NIH와 미국 국방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백신·항바이러스제 전문연구소이...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대주주 씨앤팜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23개국에 출원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관련기술 특허를 독점사용하는 특허 전용실시권(exclusive license) 계약을 씨앤팜과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미국 현지 자회사인 현대바이오USA를 통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NIH(식품의약국) 등과 기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는 물론 롱코비드 등 여러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한 임상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현대바이오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항바이러스제 글로벌 사업 업무추진을 위해 미국 자회사에 자본금 100만 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스텍이 UNOPS(유엔사업서비스 기구) 건축용 항바이러스 안전기능 필름 공급 입찰에서 최종 계약자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본 계약은 진흥원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하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주관하는 ‘국제입찰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인 「국제입찰 공동 제안서 제출 컨설팅」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UNOPS는 지난해 10월 계약 입찰을 발주하였으며, 스텍의 건축용 항바이러스 안전기능 필름이 낙찰되었다. UNOPS(유엔사업서비스기구)는 지난 2022년 6월에도 ‘차량용 항바이러스 안전기능 필름의 공급자로 스텍을 선정한 바 있다.스텍은 ’국제입찰 공동제안서 제출 컨설팅‘ 사업 수행을 위해 선정된 에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신장이식환자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예방요법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은 신장이식 전체 환자 중 60~80%의 환자에서 보고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은 이식장기에 대한 거부반응 위험을 증가시키며 이식장기의 생존율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존율과도 연관이 있다.현재 국내 신장이식환자의 거대세포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진료지침과 관련 대규모 연구가 없어 이식센터마다 다른 기준으로 예방요법을 시행하고 있다.연구원은 국내 신장이식환자에게 시행중인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관련 예방요법의 실태를 파악하고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신장...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적응증을 코로나19 이외 여러 바이러스 질환으로 확대하기 위해 비임상 전문기관인 '디티앤씨알오'를 시험기관으로 선정해 장기투약 독성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8일 발표했다.장기투약 실험에 앞서 현대바이오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예비 동물실험을 진행해 일일 900mg/kg에 달하는 고용량을 1개월 가량 투약한 결과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900mg/kg은 체중 60kg의 사람에는 54g에 해당하는 양인데, 종별 체표면적의 차이인 1/6배를 적용하면 사람에게는 하루에 9g을 투여해도 독성이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에서 환자에게 투약되는 하...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 중인 태반주사 ‘라이넥’의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라이넥의 변이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는 충북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시험관 내(In vitro) 세포 수준에서 이루어졌다.회사측은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신장 세포인 ‘베로(Vero)’ 세포에 코로나19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라이넥을 투여한 결과,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세포병변효과(Cytopathic effect)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을 관찰했다고 전했다.현재 진행 중인 국내 임상은 중등증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입원 환자를 대상...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보유 특화기술인 박테리오파지 (Bacteriophage) 기반 HTS (High-throughput screening) 기법을 통해 특정 바이러스의 증식억제 및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항바이러스 유효 성분을 자체 개발하고 약물 후보물질을 확보하였다고 26일 밝혔다.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금번 확보된 핵심 약효성분은 항체의약품 유사 작용기전으로써, 바이러스 치료 약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계절독감 바이러스 (influenza virus)의 주요 두 가지 아형 (subtype A, B)의 핵심 항원에 대한 억제 효과가 확인되어, 별도 개발 중인 ‘범용 플루 백신’과는 또 다른 치료제의 유용소재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
구충제로 사용되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바이러스제를 코로나19 중증환자용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과 병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실험결과가 공개됐다.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코로나19 중증환자용 치료법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탁해 코로나19 감염 햄스터를 대상으로 수행한 효력시험에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와 항염증제 덱사메타손을 경구제로 함께 투약한 결과, 치료효과가 덱사메타손 단독보다 2.1배 높아졌다고 7일 발표했다.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험결과를 공개하고 의료계에 관련...
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보유 특화기술인 로봇 파지 (개량형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성분 및 항-바이러스 약효 성분을 박테리오파지에 탑재하여 효율적으로 체내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개발된 기술은 백신 및 치료약물 개발 모두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며, 특히, ‘천연 백신전달체’ 관련 기술로서 그 가치가 크다고 전했다. 또 본 기술은 박테리오파지를 전달체로 활용하여 약효성분을 체내에 안전하면서도 고활성의 형태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목업-파지러스 (Mockup-PHAGERUS®) 기술, Ag-파지러스 (Ag-PHAGERUS®) 기술, 및 Ablp-파지러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으로 시험관내 시험 및 페렛(족제비) 모델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마이크로바이올로지(Journal of Microbiology)’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GC녹십자웰빙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페렛 모델에 라이넥을 정맥 주사로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폐 조직에서 감염 후 3일 후부터 6일까지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인터페론 α’, ‘인터페론 β mRNA’ 발현이 크게 증가했다.또한, 페렛의 콧물에서는 감염 후 2-4일까지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6일...
B형간염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우리 몸에 면역반응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간의 염증이 B형간염이다. 심한 경우 간경화와 간암으로 이어지는데 적절한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최근,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조기에 시작해야 간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교수팀(보라매병원 장희준 교수, 부산백병원 윤준식 교수)은 B형간염 바이러스 외피항원(HBeAg)이 양성인 시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외피항원 소실 이후 시작하는 것보다 간암의 발생 위험을 낮다는 연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단, 간경화가 아직 생기지 않은 환자에게서만 이러한 경향이 관찰됐...
㈜이뮨메드(대표 안병옥)가 연구개발 중인 원천물질 ‘hzVSF-v13’의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이 ‘버피랄리맙(burfiralimab)’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뮨메드의 hzVSF-v13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로부터 ‘버피랄리맙’이라는 INN 결정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이 명칭은 올해 4분기 ‘WHO Drug Information’에 정식 등재될 예정이다. INN은 WHO가 의약품 성분 구분을 위해 부여하는 공식 명칭으로 성분명 처방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 의약품을 상용화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이뮨메드의 버피랄리맙은 선천 면역을 이용해 세포에 작용하므로 다양한 바이러스에 ...
GC녹십자웰빙은 지난 9일 ‘태반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 유래 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추출물 유래 miRNA를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3건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in vitro)’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라이넥에 존재하는 엑소좀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얻어진 다양한 마이크로 RNA를 분석한 결과를 포함한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와 태반 유래 마이크로 RNA(miRNA)가 결합하는 위치를 ‘타깃스캔(TargetScan)’ 프로그램을 ...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롯데케미칼(주)과 손잡고 항바이러스 소재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28일 9시 30분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김병조 의학연구처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를 비롯한 롯데케미칼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항바이러스 소재 개발 등에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2020년 10월부터 향후 1년 간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태반주사제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동물시험 결과가 공개됐다.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건강한 페렛(족제비)에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를 각각 투여하며 바이러스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에서 라이넥은 2종의 항바이러스제와 동등한 효력을 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모든 군에서 감염 후 4일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