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명과학기업 바이엘은 1일(독일 현지 시간) ‘2025 파마 미디어 데이(Pharma Media Day 2025)’를 통해 제약 사업부의 성장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이엘은 심혈관 및 종양학 분야의 혁신적 치료제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들은 올해와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바이엘의 대표적인 제품인 비욘트라는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치료제로 올해 2월 유럽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독일을 시작으로 출시가 진행되고 있다. 케렌디아는 심부전 치료제로 FINEARTS-HF 3상 임상시험에서 심혈관계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엘린자네탄
한독(002390)은 관계사 레졸루트가 선천성 고인슐린증(HI) 치료제 RZ358(에르소데투그)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지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혁신치료제 지정은 심각한 질환에 대해 기존 치료법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신약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FDA가 부여하는 제도다.레졸루트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2b상(RIZE) 연구 결과를 통해 RZ358의 혁신치료제 지정을 이끌어냈다. 연구에 따르면 RZ358 투여로 75% 이상의 환자에서 저혈당증이 안전하게 개선됐으며, 고혈당증과 같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레졸루트는 선천성 고인슐린증과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
디엑스앤브이엑스(180400)가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행사에서 경구용 비만 치료제(GLP-1 RA)와 항암백신(OVM-200)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제와 플랫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와 신규 파이프라인을 집중 홍보하며, 글로벌 투자자 유치와 협력 파트너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행사에는 포항공대 교수진도 함께 참여한다. 교수진은 ‘제1차 ARPA-H’ 과제로 개발된 세계 유일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을 발표한다. 이 기술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서
앱클론은 자사가 개발한 카티 치료제 AT101의 독특한 작용기전 및 임상1상 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암 분야 학술지인 ‘몰리큘러 캔서’(Molecular Cancer, impact factor: 37)에 발표됐다고 11일 밝혔다.몰리큘러 캔서는 암 분야 최상위 1% 이내에 속하는 저널이다. 논문의 교신저자는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세포면역치료센터 마르코 루엘라 교수, 서울아산병원 카티센터소장 윤덕현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정준호 교수, 그리고 앱클론 이종서 대표가 맡았다.해당 논문에서는 앱클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카티 치료제 AT101의 3가지 특성 및 이의 차별적 효과를 보인 임상1상 결과를 통해, 기존 혈액암 카티 치료제와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