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준 병원장은 “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인 국립대병원으로서 더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어린이 진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한 운동으로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곳에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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