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장은비 교수는 지난 2월 시행된 제8회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100점 환산 기준 96.3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장은비 건국대병원 교수장 교수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좋은 결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인암 분과전문의로서 책임감 있는 진료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비 교수는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보존적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에서 유지요법과 공고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로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키워드#장은비교수#건국대병원#산부인과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장은비 교수는 지난 2월 시행된 제8회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100점 환산 기준 96.3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장은비 건국대병원 교수장 교수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좋은 결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인암 분과전문의로서 책임감 있는 진료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비 교수는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보존적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에서 유지요법과 공고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로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키워드#장은비교수#건국대병원#산부인과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