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2025년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하여 8일, 성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성차 기반 질환 연구'를 주제로 「제8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강한 사회 포럼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중보건 위협에 대비하고, 질병관리청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3년 7월부터 총 7차례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성차의학에 대한 연구 동향과 남녀 모두를 위한 성차의학 전략에 대해 김나영 교수가 발표한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 임중연 과장은 ‘성차의학 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 후에는 내·외부 전문가들이 ‘성차
질병관리청은 19일, ‘건강수준 변화에 따른 건강조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7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강한 사회 포럼'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소통하는 자리로, 2023년 7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총 6차례 개최한 바 있다.이번 포럼에서 김현창 교수는 ‘20년 간 국민의 건강수준 변화및 건강조사 개선 방안’, 오창모 교수는 ‘지역 간 건강수준 격차 추이 및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오경원 질병관리청 과장은 ‘질병관리청 건강조사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이석구 교수, 조민우 교수가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7월 19일(금), ‘감염예방·관리(IPC,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의 역할 및 항생제 내성(AMR, Antimicrobial Resistance) 관리를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제6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강한 사회 포럼'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역할 및 향후 질병관리 정책의 발전 방향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소통하는 자리로, 2023년 7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총 5차례 개최한 바 있다.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박숙경 과장(의료감염관리과), 신나리 과장(항생제 내성과)이 ‘감염예방·관리 및 항생제 내성’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질병관리청은 개청 3주년을 맞이하여, 9월 13일(수)에 “포스트 코로나19, 질병관리의 새로운 아젠다 발굴”을 주제로 한 「제2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정책 포럼인 「건강한 사회 포럼」은 공중보건정책에 대해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협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하며 출범하였다.이번 제2차 포럼은 질병관리청 개청 3주년(9.12.(화))을 기념하여 질병관리 정책 전반에 대해 다룬다.특히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을 조정한 현 시점에서, 국가 공중보건의 중추기관으로서 질병관리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