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053950)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와 협업해 ‘위켄드 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주말 브런치에 비타민이 풍부한 레모나 컨셉을 접목한 디저트를 추가해 상큼한 맛을 강조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이탈리안 요리와 함께 독창적인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뷔페 스테이션에는 ‘아티초크와 아보카도’, ‘가리비와 바질 페스토’,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의 애피타이저가 준비된다. 또한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그레몰라타 크림’, ‘모르타델라와 루꼴라 포카치아’ 등의 메인 요리를 제공한다.메인 메뉴로는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 대표 브랜드 레모나가 19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경남제약은 비타민 C 브랜드 레모나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다. 이번 수상으로 레모나는 국내 ‘비타민제제’ 부문에서 19년 연속, 중국 ‘이너뷰티’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첫 가루형 비타민 C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올해 출시 41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장수 브랜드다. 누적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58억 포에 달하며 경남제약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레모나의 장수 비결로는 오랜 기간 쌓아온 탄탄한 제품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