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의 첫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이 문을 열었다.정관장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여객 실적이 7066만 9246명을 기록해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에브리타임 스튜디오'라 명명된 이 매장은 제2여객터미널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 규모로 조성됐다. 일상 속 간편 건강을 추구하는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은 'Simply Healthy(간편하게 건강한)'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설계됐
인하대병원이 인천국제공항 내 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의 건강권 보호와 공항 내 의료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국제공항 내 의료기관이 외국인의 건강권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의료 서비스 제공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인하대병원은 2023년 10월부터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출국대기실에서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 이후 지난해 10월 기준 약 26개국에서 온 228명의 외국인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인하대병원은 이러한 과정에서 진료비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의 첫 매장을 선보였다. 이는 국내 공항에서 유일한 로에베 매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11번 게이트에 '카사 로에베(Casa Loewe)' 컨셉을 적용한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국내 면세업계에서 처음으로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카사 로에베' 컨셉이 도입된 사례다.신라면세점 관계자에 따르면, 카사 로에베는 브랜드의 발상지인 스페인의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 철학을 융합한 공간이다. '카사'는 스페인어로 '집'을 의미하며 이 컨셉은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Gourmet Bridge)'를 오픈하며 글로벌 식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개장은 CJ프레시웨이의 인천공항 내 대규모 푸드코트 사업 확장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을 연 '고메브릿지 인천공항 2터미널 중앙점'은 제2여객터미널(T2) 동편 지상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약 315평 규모의 이 시설은 32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푸드코트다.CJ프레시웨이 측은 "올해 인천공항에 총 4개의 고메브릿지 브랜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첫 점포인 중앙점을 시작으로 나머지 3곳은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라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동편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오픈한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번달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번 리뉴얼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한국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스카이허브라운지의 인테리어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부뚜막 가마솥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라운지 내부에는 신진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전시해 문화적 감성을 더했다.건강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플랜트 포워드 존(Plant-Forward Zone)’도 마련해 고객들에게 건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 K푸드 홍보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제주감귤, 딸기, 샤인머스켓 등 신선농산물 전문 팝업 매장을 열었다.신세계면세점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세점에서도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선물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팝업 매장을 마련했다.매장에서는 과일뿐만 아니라 방울토마토 등 채소도 선물용 패키지에 담아 판매한다. 감귤과 딸기, 샤인머스캣은 이미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품종으로, 우리나라에 분포된 체계화된 수출 단지를 통해 안정적인 납품과 품질 관리가 용이하다.고객들은 품질 좋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시선바이오)는 3월 부터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신속 PCR 검사에 사용되는 ‘에이큐탑플러스 (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 키트를 단독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에 의하면 ‘에이큐탑플러스’는 단 시간 내에 유전자를 다량 증폭하여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별하는 신속 PCR (RT-LAMP) 검사로 지난 해 7월, 검체 채취에서 결과분석까지 1시간 이내 진단이 가능한 응급용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11월 신속 PCR 진단 키트로 식약처 정식 허가를 받았다.또 ‘에이큐탑플러스’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브랜드K’ 인증과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K-bio 대표 ...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의 검사 시간이 기존 7시간에서 4시간으로 절반가량 줄어들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하대병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오는 3월 1일부터 자체적인 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문을 연 검사센터는 그동안 검체 검사를 전문기관에 위탁해왔다.센터는 공항 이용객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설과 장비, 인력 등 자체적으로 검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검체 운반 과정에 소모되던 3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또한 PCR보다 검사 소요시간이 더욱 짧은 LAMP 방식의...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시선바이오)는 04일 인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에 코로나19 분자진단(PCR) 제품인 ‘유탑플러스’(U-TOP COVID-19 Detection kit Plus)와 ‘에이큐탑플러스’(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공항공사와 인하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이와 동시에 시선바이오의 ‘유탑플러스’와 ‘에이큐탑플러스’를 센터 내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유일한 PCR 진단키트로 선정하는 계약도 맺었다.신설된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출국 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해외 출국 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연다는 소식이다.인하대병원은 지난 10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체결한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에 따라 해를 넘기기 전에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센터는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외부 공간에 위치하며, 해외 출국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코로나19 음성 결과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센터에서는 PCR(유전자 증폭) 검사와 항체 검사 중 해외출국 시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서 검사 받을 수 있다. PCR 검...
해외 출국 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연다는 소식이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인하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와 협력하여 연내 인천국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해외 여행객들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바로 발급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트래블 버블 등 특별입국제도 지원에 한 몫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트래블 버블이란 코로나19 방역 우수 국가 간 협약을 통해 입국자에게...
지난 1월 28일부터 국립인천공항검역소가 중국발 항공기 전체를 대상으로 검역이 확대된 시점부터 검역대 앞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천공항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검역 조치를 계속적으로 달라지는 검역 여건에 맞게 강화했으며 이번 사항은 경증에 해당하는 환자들도 예외 없이 검역단계에서 조치, 공항을 벗어나기 전에 미리 차단하여 지역 사회로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으로 밝혀졌다.실제로 이를 통해 우한발 직항기가 마지막으로 운영되었던 1월 3일부터 22일까지 직항기 입항 게이트에서 검역 진단 검사를 실시,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