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작돼 매주 2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리며, 현재까지 약 50여 명의 주민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이용해 상·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걷기 운동이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18~67%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절에 무리가 적어 무릎이 약한 사람이나 관절 질환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참여자들은 “운동 효과가 확실하고 재미도 있다”, “무릎에 부담이 적어 꾸준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7일 본원 라파엘관 6층 컨퍼런스룸에서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와 소외와 차별 없는 이주민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원과 외래 진료비 감액, 취약 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노동자상담소 관계자도 참석해 미등록 이주민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인천 지역 이주민 현황과 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실장은 “이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2월 한 달간 지하철 1호선에서 펼치는 릴레이 건강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는 데다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가운데 지역 병원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 캠페인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주민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파악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어서 참여도가 높다.20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지하철 1선 의정부역(월), 양주역(화·목), 회룡역(수)에서 시민 대상으로 릴레이 건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날까
녹색병원이 오는 24일 오후2시부터 본원 지하 강당에서 ‘뇌졸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무료 주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인 뇌졸중은 환절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그다음 해 3~4월까지 발병률이 높다. 기온 변화에 예민한 혈관이 추위에 수축되면서 파열되거나 막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특히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과 같이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기저질환이나 생활습관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뇌졸중 발생위험은 더욱 증가한다. 뇌졸중은 발생 직후 빠른 조치가 시행되지 않으면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고 치료를 위한 의료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우리동네에 주민건강센터의 위치와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했다.주민건강센터는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의료기관이다. 기존 보건소만으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어 도입되었으며,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라는 정부의 국정과제로 ‘22년까지 주민건강센터 250개소 확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주민건강센터는 156개가 확충되었으며,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6월까지 전국에 156개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