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소아암재단은 기획사 피지앤픽처스와 문화공연을 통한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재)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마련을 위해 피지앤픽처스 제작투자/주최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문화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년간 원활한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약1,700만원의 수익금과 1,000만원 상당의 나눔티켓을 전달, 환아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피지앤픽처스는 한승연, 함은정, 홍수아, 휘성, 배우희, 유키카, 홍이삭, 박현수, 박세욱, 니브, 안다은,...
건강일반
하수지 기자
2021.05.1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