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쿄와기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World Rare Disease Day)’을 맞아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 Linked Hypophosphatemia, 이하 XLH)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Together, We Are Stronger(함께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매년 2월 마지막 날이다. 4년에 한번 찾아오는 2월 29일의 희귀성에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 날은 전 세계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의 슬로건은 ‘MORE THAN YOU CAN IMAGINE(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이 슬로건에는 희귀질환
한국쿄와기린㈜ (대표이사 사장 이상헌)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FGF*23관련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및 골연화증’ 치료제 ‘크리스비타(CRYSVITA, 성분명: 부로수맙, burosumab)’를 1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FGF23은 뼈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신장에서 인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장에서 인의 흡수를 감소시켜 혈중 인을 감소시킨다. FGF23의 과도한 작용으로 인해 X 염색체 유전성 저인산혈증(XLH), 종양성 골연화증(TIO)과 같은 몇 가지 FGF23관련 저인산혈증이 유발된다.XLH 치료제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았으며 낮아진 인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경구용 인산 염, Vit D 대사체나 유사체가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고용량을 자주 투여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