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한미양행 베트남 기업 '루이안트 코리아 코스메틱스 파마슈티컬 컴퍼니(이하 루이안트)'와 제2차 건강기능식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계약 체결식은 한미양행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응안 루이안트 대표와 정원영 한미양행 이사가 참석했다.양사는 지난 1차 협력 기간 동안 ‘7 Days Plus Glutathione Collagen’, ‘AQUA-IN White Collagen PLUS+’, ‘365 Safe Sun Solution’ 등 고품질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립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면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5년 계약이 성사됐다.한미양행 관계자는 "이번 체결식
㈜한미양행(대표이사 정명수)이 지난 4월 3일(수) 경희대학교 선도연구센터인 한약물재해석 암연구센터(센터장 한의대 고성규 교수)와 ‘천연물 기반의 한약물 재해석 소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천연물 기반의 한약물품의 후보물질 발굴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용 시료제작 및 공급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고성규 센터장이 대표로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 전문 기업 (주)재인알앤피와도 MOU를 체결하여, 공동 연구개발 성과물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을 수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러한 세 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