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자생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 소재 및 바이오 소재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수출에 이어 최근 ‘한미화장품’ 브랜드로 화장품 수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남원시와는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이 세 기관 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울 뿐만 아니라 ‘K-바이오소재’의 세계적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주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전문 제조회사로 도약하는 한미양행과 협업함으로써, 국내산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향장소재 및 식품 소재를 확보하고 이를 적용한 고품질의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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