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차이, 일상의 식재료로 고급 중화요리 만들 수 있는 소스 인기에 라인업 확대
29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차오차이 신상 위크 진행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는 일상의 식재료로 고급 중화요리를 만들 수 있는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와 ‘차오차이 시추안짜장소스’ 2종을 출시했다.

차오자이 중화요리 소스 신제품 2종 (차오자이 제공)
차오자이 중화요리 소스 신제품 2종 (차오자이 제공)

신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는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불향 가득한 간짜장 맛으로, 소스와 함께 채소를 넣고 마무리하면 8분 만에 중식당에서 맛보던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간짜장을 완성할 수 있다.

‘차오차이 시추안짜장소스’는 사천요리 특유의 얼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사천 요리의 혼’으로 불리는 ‘사천 피센 두반장’을 사용해 감칠맛 깊은 매운맛을 살렸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8분이면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사천 짜장을 만들 수 있다.

차오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신상위크도 진행한다. 신제품과 함께 차오차이 베스트 인기상품인 동파육소스와 고추잡채소스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1월부터는 이마트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차오차이 소스 덕분에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맛있게 즐긴다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짜장 소스를 추가로 선보였다”며 “8분이면 외식 같은 집밥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차오차이 소스로 집에서도 제대로 된 맛있는 중화미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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