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펙스 이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시앱텍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역량과 많은 경험을 통한 효율적 과제관리로 매우 효율적인 전임상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며, 의학적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암에 대한 신규 항암제를 빠른 시간에 개발하여, 항암제 신약개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우시앱텍 Steve Yang 공동대표는 “테라펙스와 MOU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시앱텍의 표적항암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신약개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테라펙스의 신규 항암제 성공적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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