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지난 31일 오전 서울 강남 클래시스 본사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해당 선임안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의결했다.
신경자 사외이사는 구글 시니어 디렉터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플랫폼 및 디바이스 마케팅을 총괄하며, 글로벌 마케팅과 경영 전략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성공적 플랫폼 사업은 ‘기술적 관점’뿐 아니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고객 인사이트와 인공지능(AI) 마케팅 툴 활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클래시스는 ‘고객 중심 혁신’ 이라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시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와 고객 불편사항(Pain Points)을 해결하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와 볼뉴머(해외명 Volnewmer, Everesse) 등 미용 의료기기와 소모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기기를 플랫폼화하고 지속적 소모품 매출을 창출함과 동시에, 차세대 제품에는 AI 및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는 디바이스의 플랫폼화 측면에서 오랜 업계 경험과 디지털 AI 툴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성장전략에 통찰을 지닌 신임 신 사외이사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클래시스는 ‘2030 비전’을 통해 블록버스터 플랫폼 5개 확보 및 각 플랫폼 당 시술 수 연간 5%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 최적화와 함께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 사외이사는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마케팅 전략 고도화, 디지털 및 AI 툴을 활용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및 경험 강화 등 전반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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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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