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수면 관련 지식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올바른 수면 치료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즈메드는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기념해 오는 17일 전 세계 10개국에서 레즈메드 드리머(ResMed Dreamer)가 제작한 코멘터리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레즈메드 드리머는 한국, 싱가폴, 호주, 일본, 멕시코, 미국, 인도, 독일, 브라질 등 총10개국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로, 각 분야에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인물들이다. 레즈메드는 코멘터리 필름을 통해 잠재력(Potential), 창의력(Creativity), 연결(Connection), 내일(Contribution),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무브먼트(Moverment), 경험(Experience), 빛나는 사고(Clarity), 여유(Composure) 및 상상력(Imagination) 등 10개 키워드로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레즈메드 관계자는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소비자들을 위해 마이크로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수면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질 좋은 수면을 제공함으로서 충분한 창의력, 연결과 빛나는 사고로 내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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