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강남성모원안과 김만수 대표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안과 질환 예방 및 노안과 백내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질환을 예방하고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안과 질환에 대한 Q&A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만수 대표원장은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의 대중화로 눈의 피로가 높아지면서 안질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눈은 한 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어렵고, 안질환은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의 눈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FITI시험연구원측은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FITI시험연구원분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연구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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