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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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는 지난 27일 타이베이에 위치한 브리즈 남산 예술문화센터에서 슈링크 유니버스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저들을 비롯한 1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슈링크 유니버스를 유저들과 대만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영화 ‘밀수’로 큰 주목을 얻고 있는 슈링크 유니버스 아시아 앰배서더 고민시가 자리를 빛내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 고민시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본인만의 피부관리 방법과 대만방문의 소감을 전하며 슈링크 유니버스 론칭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클래시스는 고민시와 함께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다각화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배우 고민시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매 작품 속에서 세련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온 만큼 브랜드가 전하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클래시스는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브랜드로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클래시스 앰배서더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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