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사로 참여한 시오나 에마뉴엘리는 발표에서 우수사례로 GE헬스케어의 고위험신생아치료를 위한 프리미엄 인큐베이터 치료 솔루션인 지라프 옴니베드 케어스테이션(Giraffe Omnibed CS)와 집중치료대 지라프 워머(Giraffe Warmer, ICS) 활용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한 치료 기술 및 활용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전무는 “신생아 중환자실은 특히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환자 중심적인 솔루션이 요구된다. GE헬스케어는 지라프 인큐베이터 솔루션을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편의를 높여주는 의학 기술을 통해 신생아 중환자 치료의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오늘 컨퍼런스는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참여를 통해 다양한 통찰력을 공유해 주신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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