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제조일자 투명하게 공개...특수 용기에 담아 신선 냉장 배송
풀무원 특허 유산균 및 글로벌 쾌변 유산균 배합해 장 건강 관리…듀얼 코팅으로 장내 생존율 고려

풀무원건강생활은 21일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을 통해 인기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리뉴얼, '생생락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풀무원이 40년간 축적한 발효 노하우로 개발한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생생락 유산균’은 풀무원이 독자 개발한 PMO 08 균주를 사용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갖췄다. PMO 08은 김치에서 유래한 강력한 균주로, 높은 산도와 염도의 환경에서도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장 건강을 위해 세계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의 비피더스를 함께 배합했다.

1일 섭취량으로 10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도록 식물성 캡슐에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신선함을 위해 주문 후 생산 방식과 제조일자 투명 공개를 시행하고, 냉장 배송으로 오랫동안 유산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신기정 마케팅 상무는 “’생생락 유산균’은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어락 제품을 ‘풀무원건강식물원’ 브랜드로 리뉴얼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건강식물원’은 풀무원만의 바른 먹거리 원칙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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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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