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카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품목 50% 할인
다양한 제철 농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이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한 10월 끝자락에 어울리는 풍성한 제철 먹거리도 최적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를 비롯한 제철 식재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를 비롯한 제철 식재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한우에 어울리는 쌈채소와 치즈 등 구이류도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8대 카드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가에 담아 갈 수 있다. 28일부터 3일간은 한우 전 품목을 4대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제철을 맞은 신선 먹거리도 동기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망고, 감홍사과, 부사사과 등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남해안 생굴, 해남 땅끝 고구마, 여주 해뜨온 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수산물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내식, 대용량, 저열량 등 각종 트렌드를 반영한 ‘M.E.A.L. 솔루션’ 행사도 지속 운영한다. ‘더 맛있게(Match)’, ‘더 크게(Extra)’, ‘더 새롭게(Add)’, ‘더 가볍게(Light)’ 총 4가지 키워드에 기반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속 나들이객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고품질 한우와 인기 제철 상품들을 최적의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