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케어는 2019년 두바이에 설립된 당뇨병 관리 클리닉으로, 연간 2만 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당뇨병학회를 포함한 세계적 학회와 저널에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메디웨일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261036320047915kpm_00.jpg&nmt=48)
닥터눈 CVD는 망막 이미지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로, 심장 CT와 유사한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루케어는 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글루케어 관계자는 "직접 닥터눈 CVD를 경험한 결과, 기존 심장 CT와 유사한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를 수행하면서도 더 빠르고 안전했다"며 "이를 통해 조기에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병원 내 고위험 환자들에게 반복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건강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도구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닥터눈 도입으로 두바이의 2만 명 당뇨 환자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심혈관 위험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국산 의료 AI 기술로 중동에서 당뇨 합병증 관리를 혁신하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루케어는 '대사 건강을 다시 디자인한다 (Metabolic Health, Re-Designed)'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며 "심혈관-대사질환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메디웨일과 딱 맞는 중동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더 많은 중동 병원에서 닥터눈을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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