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저번달 22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포함한 전 교직원이 ‘사랑의 쌀독 모금함’을 통해 1075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다. 봉사단은 성금으로 쌀10㎏, 라면 1박스, 떡국떡 1㎏로 구성된 물품 세트를 마련했다.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교수(오른쪽 세 번째)를 포함한 교직원이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제공)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교수(오른쪽 세 번째)를 포함한 교직원이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제공)
마련된 물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인근 지역구 11개 동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220가구에 전달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교수는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09년 4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작은 나눔, 따듯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봉사단을 창립했다. 이후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포함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랑 듬뿍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위로(We路)캠페인‘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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