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 김민영 교수, 전형민 교수 및 임재현 루먼랩 대표이사, 김의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과 루먼랩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와 시지각 평가데이터를 활용해 발달 상태 파악·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민영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과 루먼랩의 기술력이 결합해 발달 지연 및 장애 환자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조기진단 도구 개발이 기대된다”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현 루먼랩 대표이사는 “분당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질과 양을 모두 갖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