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결컴퍼니는 병원 맞춤형 진료과목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열정치과와 협력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열정치과는 진료과목 확대, 프로세스 개선, 인력 재조정, 환자 관리 체계 강화,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건전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한 새로운 방안과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손민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동시에 재정 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주 및 전북 지역의 치과 환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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