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통해 3종 맛 선보여...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 주목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Proteeone)이 체중 조절을 위한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백질 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프로티원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백질 스프' 3종을 출시했다. (프로티원 제공)
프로티원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백질 스프' 3종을 출시했다. (프로티원 제공)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양송이, 스위트콘, 라면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각 맛마다 특색 있는 풍미를 살렸다"라고 말했다.

프로티원의 새 제품은 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 설계가 특징이다. 1포(45g) 기준으로 18~21.4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삶은 달걀 3개와 맞먹는 양이다. 또한 2.9~3g의 식이섬유를 제공해 일일 평균 섭취량 대비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 함량은 1.6~2.2g으로 각설탕 1개(3g)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다. 이는 건강한 식단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양 측면에서도 균형을 고려했다. 유당을 제거한 분리우유단백(MPI)과 식물성 분리대두단백(ISP)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치커리 추출물, 헛개나무잎 추출물, MCT 오일 등 다양한 부원료를 첨가했다.

편의성도 갖췄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30초 만에 음용할 수 있어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야식으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제안했다.

프로티원은 이번 신제품 외에도 곡물, 녹차, 초코, 흑임자, 커피, 딸기 등 6가지 맛의 단백질 쉐이크를 판매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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