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은 세로토닌 및 T 도움 17세포를 동시에 조절 가능한 고기능성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인 Lactococcus Lactis (락토코커스 락티스) KBL1036를 활용해 지난 2024년 10월 시작한 소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 대상 인체적용시험이 현재 목표환자수의 60% 이상 모집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본 인체적용시험에 사용 중인 KBL1036 균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품화 지원 과제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발굴된 고기능성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이며, 12주간 KBL1036의 복용에 따른 자폐스펙트럼 장애 증상 개선 정도 및 안전성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본 인체적용시험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고바이오랩 및 2곳의 병원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있어 다음달인 4월에는 마지막 대상자까지 순조롭게 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인체적용시험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활용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함께 만족하는 난치성 신경장애의 새로운 개선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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