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번역 출간한 ‘당뇨병관리를 위한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 도서가 2024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서적은 데이비드 C. 클로노프 외 2인이 집필한 ‘Diabetes Digital Health and Telehealth’의 번역본으로 디지털 헬스 및 원격 의료기술을 활용한 당뇨병 관리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사회, 경제적 관점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까지 제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상열 교수는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에 대한 각국의 최신 지견과 연구 데이터, 임상 사례를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에 맞춰 번역·감수하고자 노력했다”며 “국내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유용한 참고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뇨병관리를 위한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 표지 이미지 (경희대병원 제공)
‘당뇨병관리를 위한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 표지 이미지 (경희대병원 제공)
한편, 이상열 교수는 경희디지털헬스센터장,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 오디엔 대표로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치료제, 비대면 의료 등 디지털 헬스의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며 미래의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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