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요리 재해석…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기는 치킨 시즌 돌입
애슐리퀸즈는 샐러드바에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추가하며, 대중적인 치킨 요리에 애슐리 셰프만의 특제 레시피를 더한 시즌 스페셜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버라이어티 통살치킨, 그릴드 치킨 앤 갈릭 아이올리(디너·주말), 바르셀로나 꿀치킨, 텍스멕스 칠리 치킨(평일 런치), 크런치 허니 갈릭 치킨 봉(주말), 홀그레인 크림 치킨 스튜, 삿포로 치킨 스프 카레, 고령 마늘 닭무침, 제철 얼갈이 배추를 넣은 고령 마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바르셀로나 꿀치킨’은 스페인 전통 요리인 꿀대구를 닭고기로 재해석했으며, ‘삿포로 치킨 스프 카레’는 일본 홋카이도의 수프 카레를 치킨과 함께 구성해 이국적인 풍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경북 고령산 마늘을 활용한 닭무침과 닭곰탕 메뉴는 건강한 맛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인 ‘버라이어티 통살치킨’은 랜치, 불소스 등 총 6종의 소스와 함께 제공돼 개성 있는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애슐리퀸즈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애슐리 치킨 크리에이터’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할 계획이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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